김태성 ‘빠른 발로 2루는 세이프야’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효천고와 상우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에서 상우고 나호채의 내야땅볼 때 1루 주자 김태성이 2루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