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로맨스패키지’ 부산 103호 “♥108호와 근황? 노코멘트하겠다”

입력 2018-05-23 2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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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로맨스패키지’ 부산 103호 “♥108호와 근황? 노코멘트하겠다”

‘로맨스패키지’ 부산 편 참가자들이 근황을 밝혔다.

2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SBS ‘로맨스패키지’ V라이브에서는 MC 전현무와 부산 편의 참가자들의 토크가 그려졌다.

이날 102호는 “대학생이어서 평소처럼 학교를 다니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103호는 “야구 에이전트와 선수들을 관리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전현무가 커플이 된 108호와의 관계를 언급하자 103호는 “노코멘트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105호는 “직업이 의사다보니 평소에는 진료만 보고 나머지 시간에는 운동만 하면서 보내고 있다”면서 “남성 102와는 잘 지내고 있다. 앙금은 전혀 없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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