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 출정식, 레전드와 함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FIFA 랭킹 61위)이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FIFA 랭킹 41위)와 평가전을 가졌다. 경기 종료 후 러시아월드컵 출정식에서 서정원 감독, 이운재 코치, 최진철 전 감독 등 레전드가 선수들을 맞이하고 있다.

전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