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매드 뷰티다이어리’ 구하라, 촬영중 꿀잠 잔 사연

입력 2018-06-14 1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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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매드 뷰티다이어리’ 구하라, 촬영중 꿀잠 잔 사연

구하라가 녹화 도중 ‘꿀잠’에 빠지고 말았다.

14일 방송되는 JTBC4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이하 ‘마매뷰’) 8회 ‘매드 픽스’ 코너에서는 원피스, 수영복, 캐리어부터 바캉스에서 사용하기 좋은 바디&헤어 제품까지 바캉스를 떠나기 전 꼭 챙겨야 할 패션-뷰티 아이템들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MC들은 ‘매드 픽스’ 코너에 등장한 각종 제품들을 피부에 직접 사용하며 효과가 있는지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MC 구하라는 자신이 선택한 바디 오일 제품을 좀 더 완벽하게 알아보기 위해 자신의 쇄골부터 다리까지 온 몸에 직접 바르며 테스트를 진행했다. 특히 구하라는 한 제품을 사용하던 중 실제로 잠이 들고 말아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마매뷰’ MC들을 모두 푹 빠지게 만든 바디 케어 아이템들은 14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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