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한혜진 “난 요즘 ‘전현무 여친’으로 불린다” 발칵

입력 2018-06-14 2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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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한혜진 “난 요즘 ‘전현무 여친’으로 불린다” 발칵

한혜진이 자폭(?)했다.

14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MC 한혜진의 절친한 후배인 모델 이현이, 이혜정과 핫한 뷰티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출연했다.

이날 친구들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한혜진이 자신의 소개로 자폭(?)했다. 이현이는 자신들 보다한혜진이 더 대단하다고 했다. 사람들이 ‘달심’으로 알지만, 대단한 분이라고.

이에 한혜진은 “달심은 무슨 요즘에 나는 그냥 ‘전현무의 여자친구’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이현이는 “언니 그러지 말라”고 만류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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