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 ‘모자에 66번 김상호를 모자에 새기고~’

1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선발투수 노경은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