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컷] 수영복도 잘 어울리는 예쁜 누나

입력 2018-06-19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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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손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손예진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끝내고 해외에서 휴식중인 그가 해변에서 여름을 만끽하고 있다. 체크무늬에 러플 장식의 수영복이 손예진의 귀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셀카를 찍고 있는 환한 미소는 사랑스럽다.

팬들은 “더 젊어지는 것 같다” “너무 예뻐서 할 말이 없다”와 같은 반응을 보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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