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승건 ‘꼭 입고 싶었던 유니폼이었다~’

입력 2018-06-25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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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건 ‘꼭 입고 싶었던 유니폼이었다~’

2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9 KBO 신인 1차 지명’이 열렸다. SK 와이번스에 1차 지명된 백승건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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