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jpg] 라틴팝으로 돌아온 ‘뉴이스트 W’

입력 2018-06-26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그룹 뉴이스트 W가 라틴팝으로 돌아왔다.

25일 새 앨범 ‘후, 유’를 발표한 뉴이스트 W는 백호와 JR이 공동 작사·작곡한 라틴팝 장르의 ‘데자뷔’를 통해 청량감 넘치는 매력을 보여준다. 멤버들은 이날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데자뷔’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은 비주얼뿐만 아니라 음악적인 부분 등 다양한 면에서 공을 들였다” “역대급 앨범이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새 앨범에는 다양한 장르의 6곡이 수록됐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