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강미나, 포텐 터진 캣미모 [화보]

입력 2018-06-26 0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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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강미나, 포텐 터진 캣미모 [화보]

그룹 구구단 강미나가 캣미모의 위엄을 보여줬다.

공개된 화보에서 강미나는 블랙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연출했고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클로즈업 촬영으로 무결점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뷰티 모델다운 잡티 하나 없는 피부에 눈과 입술에 포인트를 둔 화사한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혹적인 캣미모를 오나성했다.

올해 스무 살을 맞아 만개한 꽃미모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강미나는 차세대 뷰티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를 통해 톱스타 한예슬의 아역 배우로 연기자로도 신고식을 치렀으며 tvN ‘드라마 스테이지 직립 보행의 역사’에서 사소한 초능력을 가진 여주인공으로 연속 발탁됐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사전 제작 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유명 소설 작가 점순이 역에 캐스팅 돼 성장 가능성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현재 인기 음악 프로그램 MBC ‘쇼! 음악중심’ 홍일점 MC로 활약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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