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영권 ‘날아온 달걀을 보니 편치 않아’

입력 2018-06-29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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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날아온 달걀을 보니 편치 않아’

‘2018 러시아 월드컵’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9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축구대표팀 김영권이 해단식 현장에 날아온 달걀 파편을 보며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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