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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광현 ‘스트라이크존 어렵네’

입력 2018-07-11 2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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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스트라이크존 어렵네’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SK 김광현이 5회말 2사 1루 LG 박용택에게 던진 공이 볼로 판정되자 웃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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