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5] 유이, KBS 새 주말드라마 주연 맡아

입력 2018-07-18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연기자 유이. 스포츠동아DB

연기자 유이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름다운 내 편’ 주연을 맡았다.

유이는 방송 중인 유동근·장미희 주연의 ‘같이 살래요’ 후속으로 9월부터 방송을 시작하는 ‘아름다운 내 편’에서 넉넉하지 않은 가정형편 속에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주인공 김도란을 연기한다. 야무지고 똑똑한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아름다운 내 편’은 주인공이 자신을 키운 부모가 친부모가 아닌 데다, 그 부모가 살인자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유이는 최근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에 이어 다시 한번 주말 안방극장 주연으로 시청자와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