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테이지 빅플레저’ 힙합 특집, 윤미래 타이거JK 비지 주노플로 마샬&비비 출격

입력 2018-07-31 1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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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윤미래, 타이거JK, 비지, 주노플로, 마샬&비비가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8월 아티스트로 출격한다.

8월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공연은 “스트레스 아웃! 필 굿!” 이라는 테마의 공연이다. 일상 속 어깨를 짓누르는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신나는 힙합 무대가 8월 17일(금) 코엑스에서 펼쳐진다.

믿고 듣는 여성 힙합의 자존심 윤미래, 자타공인 힙합의 대부 타이거JK, 스펙트럼 넓은 음악을 선보이며 뮤지션에게도 인정받는 래퍼 비지, 광고계까지 사로잡으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주노플로, 차세대 루키 마샬&비비 까지. 대세 힙합가수들로 마련된 무대로 힙합 페스티벌 못지않은 흥이 넘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더스테이지 빅플레저’는 SBS funE, SBS MTV와 엘포인트/엘페이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문화 마케팅 라이브 콘서트 프로그램으로 자우림 김윤아가 MC를 맡는다.

8월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공연은 8월17일(금) 저녁 8시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릴 예정이며, 방청 신청은 엘포인트 홈페이지, 엘포인트 앱 또는 더스테이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방송은 8월 24일(금) 밤 12시 SBS funE, 8월 29일(수) 밤10시30분 SBS MTV, 9월 3일(월) 밤 11시 SBS plus UHD 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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