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절감을 할 수 있는 세계 최초 블랙박스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엔진출력향상과 배터리 재생, 복원기능까지 갖춰 블랙박스로 발생하는 배터리방전도 최대 7일까지 방지할 수 있다. 이 새로운 파워세이버와 연료절감 블랙박스는 엔진출력을 향상시켜 엑셀을 조금만 밟아도 배기가스 감소에 엔진 떨림까지 잡아 준다. 승차감 향상으로 장거리를 운전해도 덜 피로하다.
운전보조시스템(ADAS)과 나이트뷰, 전후방촬영은 물론 승용차, SUV, 미니밴, 1∼1.4T화물차도 사용하고, 화물차는 방수, 적외선, 카메라를 적용하는 등 8종류의 모델을 출시했다. 최신특허 배터리 복원·재생 기능이 있어, 주차모드에서 최대 7일 방전 되지 않아 보조배터리가 필요 없다. 기존에 사용하는 블랙박스 반납 시 10만원의 보상판매를 하고 있다. 한편 스파크인터내셔널은 국내 블랙박스 시장은 물론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