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이나] 곽부성, 아내와 母 고부갈등 논란 “근거없는 상상”

입력 2018-09-29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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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차이나] 곽부성, 아내와 母 고부갈등 논란 “근거없는 상상”

홍콩 톱배우 곽부성이 23살 연하 아내와 자신의 어머니간의 고부갈등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현지의 한 주간지는 곽부성의 아내인 모델 팡위안이 시어머니와 자신의 딸을 만나게 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곽부성은 28일(현지시간) 열린 영화 ‘맥로인’ 흥행 축하연에서 “절대 그런 일은 없다” 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곽부성은 “근거없는 상상으로 만든 소설이며 답할 필요도 없다”면서 “우리집은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이다. 고부관계 역시 당연히 좋다”고 전했다.

한편 곽부성은 팡위안과 지난해 4월 결혼해, 5개월만에 첫딸을 품에 안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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