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은지원은 “공연에 부족함과 허전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네 명이서 더 열심히 준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장수원은 “그 어느 때보다 멤버들과 더 많은 땀을 흘리고 서로 더 많이 이야기하며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젝스키스는 13·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젝스키스 2018 콘서트 - 지금·여기·다시’를 개최한다. 강성훈은 최근 개인사정으로 콘서트에 참가하지 못하겠다는 뜻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전달한 바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