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현종 ‘(김)주찬이형 덕분에 위기 넘겼어요!’

입력 2018-10-16 1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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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1차전 KIA타이거즈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2루에서 KIA 선발 양현종이 호수비로 실점을 막아준 김주찬(오른쪽)을 응시하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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