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 병원 긴급 이송 “감기&급체 겹쳐” [공식]

입력 2018-10-20 15:5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다이아 정채연, 병원 긴급 이송 “감기&급체 겹쳐” [공식]

다이아 정채연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다이아 측 소속사에 따르면 정채연은 20일 오전 예정 되어있던 ‘캔메이크’ 행사장으로 이동하던 중 감기몸살과 급체로 인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정채연은 오늘 오전 예정 되어있던 ‘캔메이크’ 행사에 참석해 팬 들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감기몸살 중에도 스케줄을 진행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채연측은 “환절기 감기로 몸살을 앓고 있던 중 급체까지 하게 되었다. 현재 병원으로 이송 후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스포츠동아DB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