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52세 안 믿겨…줄리아 로버츠, 소호 밝히는 미소
배우 줄리아 로버츠(Julia Roberts)의 동안 미모가 뉴욕을 밝혔다.
줄리아 로버츠의 패션도 눈길을 끈다. 남색 트렌치 코트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함을 더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배우 줄리아 로버츠(Julia Roberts)의 동안 미모가 뉴욕을 밝혔다.
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 소호 거리에서 포착된 줄리아 로버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줄리아 로버츠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소를 자랑하고 있다. 또 살짝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로 손을 흔들며 팬들에게 인사했다는 전언이다.
줄리아 로버츠의 패션도 눈길을 끈다. 남색 트렌치 코트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함을 더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