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퀸’ 류세비의 핫한 란제리 미공개 화보가 인기다.
류세비는 지난달 19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사우스 포인트 호텔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비키니 쇼트 3위를 수상했다.
특히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최초로 연 2회 단독 커버걸에 낙점되며 3월호에 이어 12월호도 완판을 기록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류세비는 지난달 19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사우스 포인트 호텔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비키니 쇼트 3위를 수상했다.
특히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최초로 연 2회 단독 커버걸에 낙점되며 3월호에 이어 12월호도 완판을 기록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란제리 화보에서 류세비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에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로 남성 독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