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보스워스, 길거리 런웨이…사람 맞아? [포토화보]

입력 2018-12-07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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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보스워스의 최근 근황이 포착 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있는 알로 빌트 스튜디오로 향하던 케이트 보스워스는 이날 화려한 패턴의 롱원피스를 입어 단아하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을 시켰다. 또한 남다른 기럭지로 길거리를 런웨이 현장으로 만드는 미모를 과시하며, 강렬한 레드립으로 섹시함까지 추가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983년생 케이트 보스워스는 1998년 영화 ‘호스 위스퍼러’를 통해 스크린으로 얼굴을 알리 뒤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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