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 ‘첫눈에 반한 환전’ 이벤트

입력 2018-12-1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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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이 2019년 2월 말까지 ‘첫눈에 반한 환전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하나멤버스 앱에서 환전지갑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대 90% 환율우대와 하나머니 특별 적립혜택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뱅킹(1Q뱅크) 앱 사이버환전을 신청하면 최대 90%의 환율 우대 혜택을 준다. 또 미화 300달러 이상 환전 고객에게 신라인터넷면세점 적립금 쿠폰을 증정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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