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이 ‘2018 마마 일본’ 레드 카펫에서 파격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12일 오후 Mnet을 통해 생중계된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 (이하 ‘2018 MAMA(마마) 일본’ 레드카펫에는 스트레이 키즈, 양세종, 아이즈원, 정소민, 노민우, 하석진, 워너원,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장혁, 박보검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정소민은 짧은 헤어 스타일에 순백색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해 취재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2018 MAMA’는 지난 10일 한국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시작으로, 12월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12월 14일 홍콩 AWE(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 순으로 전 세계 팬들을 찾는다.
사진│Mnet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