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허드, 섹시한 인형 몸매 과시 [포토화보]

입력 2018-12-17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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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허드, 섹시한 인형 몸매 과시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엠버 허드의 롱드레스가 화제를 모았다.

12일(현지시간)로스 앤젤레스에서 영화 ‘아쿠아 맨’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에 등장한 엠버 허드는 이날 블랙의 반전있는 롱드레스를 입어 섹시함과 시크한 매력을 뽐내며, 각선미 있는 몸매를 자랑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아쿠아맨’은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컨저링 유니버스’와 ‘분노의 질주: 더 세븐’ 등 장르의 부활을 성공시킨 제임스 완 감독의 첫 번째 슈퍼히어로 영화다. 개봉일은 12월19일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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