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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가 자신의 뱃살의 원인은 모두 맥주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나는 맥주를 궤짝으로 마신다. 그런데 남편 제이쓴은 술을 못 한다. 데이트 할 때 제이쓴은 샴페인 한 잔 마시고 취했는데 나는 두 병을 마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친구 한 명과 마실 때 둘이서 10000cc까지 마셨다. 심지어 화장실도 자주 안 간다”라며 “내 뱃살은 모두 맥주살이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