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장나라, 황실 BJ 변신 ‘악성 댓글에도 파격 행보’

입력 2018-12-26 2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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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장나라, 황실 BJ 변신 ‘악성 댓글에도 파격 행보’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BJ로 변신했다.

26일 '황후의 품격' 22회에서 오써니(장나라)는 라이브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다.

오써니는 "직업은 황후다. 프로그램 이름은 '굿모닝 황후'"라며 "베일에 싸여있는 황실 이야기를 하겠다"고 라이브 방송 시작을 알렸다.

그러나 국민들의 대중들은 차가웠다. 악성 댓글에도 오써니는 꿋꿋하게 방송을 하며 황실 생활 2막을 예고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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