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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치킨’ 김소혜가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 시청을 독려했다.
2일 밤 11시 첫 방송된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은 치킨집 운영이 꿈인 대기업 사원 박최고(박선호 분)와 할아버지에게서 이어받은 목욕탕에 은둔하는 웹툰 작가 지망생 서보아(김소혜 분)의 성장 스토리에 한때는 촉망받던 요리사였지만 지금은 노숙자 신세가 된 앤드류 강(주우재 분)의 이야기까지 더해 새해 시청자들의 취향 저격에 나선다.
첫 방송을 앞두고 김소혜는 자신의 SNS에 “최고의 치킨 많이 애정해주세요!!! 수.목 밤11시본방사수”라는 글을 남겼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