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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성원 대표이사는 “3년 연속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원을 달성한 원동력은 임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격려와 함께 “올해는 경영혁신을 통해 한 차원 높은 경쟁력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혁신경영 전략으로는 ‘수익성 중심 운영구조 혁신’과 ‘소통과 협력 기반 경영체질 혁신’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투자효율성 제고, 수익 및 비용구조 혁신, 개방형 업무혁신 확산, 내부 협업체계 고도화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신년 워크숍에서 우수 임직원 및 부서에 대한 포상도 실시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