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품절녀 대열…첫 SNS 심정 “사랑해”
품절녀가 된 배우 클라라가 행복한 심정을 전했다.
클라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you"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하트를 그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결혼식 후 처음 전하는 근황이라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2살 연상의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클라라는 결혼 소식과 함께 신혼집이 롯데 시그니엘로 밝혀지면서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클라라 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