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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100억원대 건물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7일 한 매체는 소녀시대 윤아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건물 한 채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 매체에 따르면 윤아는 지난해 10월 5일 강남구 청담동 21-12번지 건물을 100억원에 매입했다. 건물 규모는 연면적 1462.56㎡(약 442.42평)에, 대지면적 467.70㎡(약 141.48평)이다.
한편 윤아는 최근 ‘2018 MBC 가요대제전’의 MC로 활약했다. 또 영화 ‘엑시트’(가제)로 극장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