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현민-양희종 ‘누가 잡을까’

입력 2019-01-08 20:4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8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GC인삼공사 경기에서 KGC 테리, 양희종과 KCC 이현민이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안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