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뱅킹 위드 디저트’ 개점

입력 2019-01-15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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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에 ‘뱅킹 위드 디저트’ 1호점(사진)을 개점했다. 은행 영업점과 빵과 음료를 판매하는 베이커리를 결합한 특화점포다. 단순 금융서비스를 넘어 만남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는 지역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종업종 간 결합으로 고객과의 대면 접점 기회를 높이겠다는 게 농협 측 설명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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