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해를 열애로 뜨겁게 달궜던 커플, 현아와 효종이 MAPS 와 함께 진행한 자유분방한 화보를 공개했다.
본 화보는 컨템포러리 패션 매거진 맵스(MAPS)의 2 월호에서 공개되며, 커버와 함께 무려 20페이지의 분량으로 개재된다.
앞서 현아는 수차례 맵스(MAPS)의 커버를 장식한 바 있어, 패션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맵스의 뮤즈로도 잘 알려져있다.
이 둘의 화보는 MAPS 의 유도연 편집장이 직접 참여하여 진행됐으며, 물이 올라있는 스타일리시함과 그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자유분방한 러브스토리를 다큐멘터리의 형태로 생생하게 그대로 담아내었다고 한다.
한편, 현아와 효종은 공개 연애 오픈 당시 소속사와의 마찰로 인한 계약 해지로 큰 이슈가 되었으며 굴하지 않고 둘의 돈독한 사랑 속에 더욱더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향후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본 화보는 컨템포러리 패션 매거진 맵스(MAPS)의 2 월호에서 공개되며, 커버와 함께 무려 20페이지의 분량으로 개재된다.
앞서 현아는 수차례 맵스(MAPS)의 커버를 장식한 바 있어, 패션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맵스의 뮤즈로도 잘 알려져있다.
이 둘의 화보는 MAPS 의 유도연 편집장이 직접 참여하여 진행됐으며, 물이 올라있는 스타일리시함과 그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자유분방한 러브스토리를 다큐멘터리의 형태로 생생하게 그대로 담아내었다고 한다.
한편, 현아와 효종은 공개 연애 오픈 당시 소속사와의 마찰로 인한 계약 해지로 큰 이슈가 되었으며 굴하지 않고 둘의 돈독한 사랑 속에 더욱더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향후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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