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10일 소속사 빅히트에 따르면 방 대표는 미국 빌보드의 ‘음악계 뉴 파워 제너레이션: 25 톱 이노베이터’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음악시장을 이끄는 차세대 주역 25인에 들었다.
빌보드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방시혁 대표가 결성한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서구 대중음악에서 급부상했다”며 “‘페이크 러브’로 첫 빌보드 ‘핫100’ 10위에 올랐고, ‘소셜50’에서 111번째 1위에 등극하며 타임 커버를 장식했다”고 소개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