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측 “멤버들 사고쳤다…사상 최대의 위기”
SBS ‘집사부일체’ 사상 최대의 돌발사건이 일어났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녹확에서 사부의 집에 도착한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바로 사부의 집 곳곳에 있는 오래된 장식품과 골동품 때문이었다.
사부는 “여행을 하며 세계 각지에서 사온 것이다. 1940년대 골동품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가정집에 이런 물건들이 있는 건 처음 봤다”, “완전 박물관 같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그러던 중 멤버들에게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사부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사부가 가장 아끼는 물건을 망가트리고 만 것. 당황한 멤버들은 말은 커녕 움직이지도 못한 채 그대로 굳어버렸다.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멤버들은 망가진 물건을 보고 “어떡하냐. 혼날 텐데 진짜 큰일이다”라며 두려움에 떨기 시작했다. 겁에 질린 멤버들은 해결 방안을 놓고 티격태격하기 시작했다. 바로 그때 사부는 멤버들을 불렀고, 이에 멤버들은 깜짝 놀라는 것을 넘어 심장이 떨어질 뻔 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SBS ‘집사부일체’ 사상 최대의 돌발사건이 일어났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녹확에서 사부의 집에 도착한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바로 사부의 집 곳곳에 있는 오래된 장식품과 골동품 때문이었다.
사부는 “여행을 하며 세계 각지에서 사온 것이다. 1940년대 골동품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가정집에 이런 물건들이 있는 건 처음 봤다”, “완전 박물관 같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그러던 중 멤버들에게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사부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사부가 가장 아끼는 물건을 망가트리고 만 것. 당황한 멤버들은 말은 커녕 움직이지도 못한 채 그대로 굳어버렸다.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멤버들은 망가진 물건을 보고 “어떡하냐. 혼날 텐데 진짜 큰일이다”라며 두려움에 떨기 시작했다. 겁에 질린 멤버들은 해결 방안을 놓고 티격태격하기 시작했다. 바로 그때 사부는 멤버들을 불렀고, 이에 멤버들은 깜짝 놀라는 것을 넘어 심장이 떨어질 뻔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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