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니엘헤니 SNS
연기자 다니엘 헤니와 반려견 로스코의 ‘브로맨스’가 팬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청색 셔츠와 모자로 편안한 매력을 살린 다니엘 헤니는 로스코와 평화로운 순간을 만끽하고 있다. 자신의 볼에 입 맞추는 다니엘 헤니의 품이 만족스러웠는지 반려견 또한 눈을 감은 채 이를 받아들이고 있다. 나무가 우거진 숲을 배경으로 해 마치 화보의 한 장면인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이를 본 팬들은 “로스코 오랜만이야” “둘 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