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용덕 감독, 귀중한 홈런이었어~

입력 2019-05-09 2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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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에서 한화 오선진이 좌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린 뒤 한용덕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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