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늘 출시

입력 2019-06-04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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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모바일게임 기대작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사진)를 한국과 일본에서 4일 정식 출시한다. 3000만 부 넘게 팔린 동명의 원작만화 지적재산권(IP)를 기반으로 한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이용자가 주인공이 돼 원작세계를 탐험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어드벤처 방식이다. 고품질 그래픽을 바탕으로 3D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화려한 필살기 연출이 특징이다. 한국과 일본에서 사전등록자수가 총 55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기대감이 높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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