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산, ‘쌉니다 천리마마트’ 권영구 되나…“긍정 논의 중” [공식입장]

입력 2019-06-07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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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산, ‘쌉니다 천리마마트’ 권영구 되나…“긍정 논의 중”

배우 박호산이 웹툰 원작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 합류할까.

7일 한 매체는 “박호산이 tvN 새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권영구 역할로 출연을 결정했다. 김병철이 연기하는 정복동과 대립각을 세울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박호산의 소속사 더프로액터스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박호산이 ‘쌉니라 천리마마트’의 출연을 제안 받은 것은 맞으나 아직 확정짓지는 않았다.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박호산이 제안받은 권영구는 대마그룹 2인자 자리를 놓고 정복동과 적대 관계에 놓인 캐릭터다.

김규삼 작가의 동명 웹툰을 드라마화한 ‘쌉니다 천리마 마트’는 대마그룹에서 좌천된 임원 정복동이 경기도 봉황시의 적자 투성이 대형 상점 천리마 마트에 사장으로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앞서 정복동과 문석구 역할에 각각 김병철과 이동휘가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5~7과 ‘SNL코리아’ 시즌2~4와 시즌9 그리고 ‘배우학교’ ‘집밥 백선생’ ‘잉여공주’ ‘미생물’ 등을 연출한 백승룡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막돼먹은 영애씨17’ 이후 잠시 비워진 tvN 불금 드라마 블록에 편성돼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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