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나무,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6월 아티스트 확정 [공식]

입력 2019-06-07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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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나무,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6월 아티스트 확정 [공식]

가수 장윤정과 듀오 나무가 오는 6월 20일 오후 8시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는 SBS funE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는 ‘트위스트 춤을’이라는 테마로 트로트 스테이지를 마련했다. 이를 위해 트로트 퀸 장윤정과 그녀가 직접 프로듀싱한 차세대 트로트 듀오 나무가 뭉친다.

장윤정은 명불허전 트로트 퀸답게 간드러지는 목소리와 시원한 가창력에 특유의 감성을 더해 인생의 희로애락을 노래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나무도 구성진 목소리로 화끈한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장윤정과 나무가 출연하는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의 무대는 오는 7월 5일(금) 밤 12시 SBS funE, 7월 10일(수) 밤 10시 30분 SBS MTV, 7월 15일(월) 밤 11시 SBS plus UHD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도현의 더스테이지 빅플레저’는 SBS funE, SBS MTV와 엘포인트/엘페이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문화 마케팅 라이브 콘서트 프로그램. 방청 신청은 엘포인트 홈페이지, 엘포인트 앱 또는 ‘윤도현의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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