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일수 심판 ‘이번 땅볼은 파울’

입력 2019-06-08 2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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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가 열렸다. 1회말 전일수 심판이 한화 오선진의 땅볼 타구를 파울로 판정하고 있다.

대전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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