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권영철 심판-오재원 ‘일촉즉발의 상황’

입력 2019-06-09 1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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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권영철 구심이 8회말 스트라이크 판정에 강하게 어필하는 오재원을 퇴장시킨 후 설전을 벌이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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