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상호, 완벽한 슛 찬스였는데~

입력 2019-06-11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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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이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나상호가 슛이 이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자 아쉬워하고 있다.

상암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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