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파워센터 전주 효천점’ 오픈

입력 2019-06-12 08: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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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가 12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에 ‘파워센터 효천점’(사진)을 오픈했다.

오프라인 매장의 강점을 살려 체험공간 조성에 중점을 뒀다. 모바일존, 건강가전존, 계절가전존, 브랜드존, 의류관리가전존 등으로 구분해 방문목적에 따라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건강가전존에서는 전자랜드 PB(자체브랜드) 아낙 안마의자를 직접 사용할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16일까지 무선청소기, 커피포트, 믹서기, 에어프라이어 등을 선착순 초특가 판매한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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