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병원 감독, 쓰리피트 아웃 말도 안 돼~

입력 2019-06-18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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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고야구대회’ 원주고등학교와 경북고등학교의 1회전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2루에서 원주고 최한비의 내야 땅볼 때 2루 주자 김재원이 협살에 걸려 3루로 달렸으나 쓰리피트 아웃되자 안병원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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