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572회 헌혈자 이승기씨가 시구를 던지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