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천우희가 더블유 코리아 7월호 뷰티 화보를 장식했다.
화보 속 천우희는 햇살의 키스를 받은 듯한 브론징 피부 표현, 생기 넘치는 코랄, 볼드한 레드 립 그리고 피그먼트 입자가 대담하게 빛나는 아이 메이크업까지 카멜레온처럼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번 화보의 비하인드 씬이 담긴 천우희 뷰티 필름은 더블유 코리아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천우희는 베를린 국제 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영화 ‘우상’ 이후 7월 방영예정인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동시에 개인 유튜브 채널 ‘희희낙낙’으로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더블유 코리아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