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 \'난민, 새로운 이웃의 출현\' 북토크에 참석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정우성은 유엔난민 친선대사를 맡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