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병준, 이변의 주인공이 될 테야~

입력 2019-06-25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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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스포츠동아·한국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부산고등학교와 정읍 인상고등학교의 16강 경기가 열렸다.

인상고 선발투수 황병준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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